简介:절친 동호에게 애인을 뺏기고 상심해 있던 성수는 우연히 만난 연상녀 여진에게 몸과 마음을 다한 위로를 받는다. 그녀의 성숙한 배려심에 반한 성수는 연상이건 유부녀건 다 상관없다며 여진과 연애를 시작한다. 그런데 이게 웬 일? 알고 보니 여진이 옛 절친 동호의 새 엄마였다!뜨겁게 사랑했던 전 여친. 가장 친했던 친구.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게 되어버린 친구엄마.네 사람의 은밀하고 발칙한 사각관계가 시작된다.
简介:섹스는 힘? or 테크닉?성인영화 감독으로 말수는 적지만 흥분하면 폭주하는 성격에 몸집과 목소리까지 커 북극곰으로 불리우는 태준. 호색가였던 아버지로 인해 여자를 성욕을 푸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그는 지독한 섹스중독자로 쉽게 흥분해 영화 촬영에 지장을 준다. 심신을 달래고자 배운 커피로 현재 카페를 운영 중이다. 그의 섹스파트너인 에로배우 도도희와는 감흥 없는 성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알래스카 출신 연출부 막내 연희가 태준의 카페에서 일하게 되던 어느 날, 태준은 자신의 성적 욕구를 참지 못하고 그녀를 범하게 되는데.
简介:우리 몸에 버튼이 있어. 그 버튼을 누르면 안 좋은 기억들이 싹 지워져.나쁜 거 쪽팔린 거 안좋은 거 전부 다…근데 자기는 모르고 다른 사람한테만 보여. 진심이 있는 사람에게만.정남은 명품 대신 짝퉁을 배달한다. 진이는 꽃 대신 몸을 판다.세탁소 앞 골목길, 진이가 숫자를 세며 누군가를 기다린다.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다. 그런 진이를 정남은 계속 지켜본다. “지금 몇 시예요?” 몇 번 말을 걸어보지만 진이는 매번 처음인 듯 냉랭하기만 하다. 사창가 뒷골목에서 포주인 용수에게 맞고 있는 진이를 정남이가 구해주었을 때도 이들은 처음 만난 듯 어색하다. 그러던 어느 날, 건달 손님에게 두들겨 맞고 쓰레기 더미에 쓰러져 있는 정남을 진이가 발견하고 자기 집으로 데려간다. 거리를 배회하며 엇갈리기만 했던 두 사람은 함께 지내고 여행을 떠나는 등 가까워진다. 사랑을 위해 새로운 삶을 꿈꾸는 두 사람,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